제가 너무나 바랐던 아이여서 태어나기 며칠 전부터 노심초사하고 태어난 후에는 정말 금이야 옥이야 길렀습니다.
이 아이를 시작으로 새로운 식구들이 태어나기 시작했고, 저는 이 아이들이 다시 동물원에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성심을 다해 기를 거예요.
제게 생명을 보여준 알콤 부화기를 만드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동영상에 자세한 부화기 사용법등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