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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아 고맙다
등록일
2016.02.26 00:00
조회수
1,007
본문
집에 아들내미 혼자 있어 정서적으로 도움을 줄까 하고 알콤부화기를 구매하여 병아리를 부화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부화 후 2주정도 후 사진처럼 알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때의 신기함이란 하하...
아들도 좋아하고 저도 매우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비록 아파트에서 오래키우진 못해 시골에 계신 친척분에게 3주 정도 키우다가 분양을 하기 했지만 지금도 삐약이는 잘코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경험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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