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수원중학교에 다니는 강동완이라고 합니다. 올해 15살 이지요
우선저희 첫번째 영상은 2013 년 1월8일 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태어난날짜가 같아 외우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세라마 라는 닭이 나왔는데요! 그닭도 역시 저희가 부화헸습니다
세라마도 우연의 일치인지 올해 1월8일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마트 유정란으로 부화를 시켰습니다. 그 병아리도 70%의 확률을 넘어섰고
수원중학교라는 학교에서다빈치라는 동아리에서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습격으로 한마리가 목숨을 잃자 아이들을위해 교감선생님께서 키우십니다.
그아이들도 3월8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올해 5월29 일에 태어났는데요! 그거또한 90% 확률을 넘어 섰습니다.
다 발생은 되었지만 한마리는 말기 사롱란이 되었습니다.
이 부화들을 통해 저희가족은 화목해지고 이야기도 더 많아졌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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