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두 아들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엄마 계란은 어디서 만들어 졌어?"
"닭이 낳은 알이지."
"닭? 치킨? 그럼 닭은 누가 낳았어?"
"응? 닭은 계란에서 태어나서 자랐어."
"어?? 무슨말이야?"
이렇게 하여 부화를 시작하게 된 우리집 ^^
21일을 기다려 3마리 모두 부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우리 세쌍둥이 너무 이쁘죠?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유치원으로 입양보냈는데 유치원에서도 매일 볼 수 있다며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