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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콤갤러리
알콤패스티벌 참여
등록일
2016.06.27 00:00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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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랑이 구입해온 알콤으로 아이들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려고
부화을 했습니다
아이들보다 더욱 재밌고 신비롭게 보고 느껴서 이번에
알콤 페스티벌에 참여해봅니다
현재는 사진이 이것 밖에 없는 이유는
집에 애들 보여주고 신랑이 애들 유치원에 기증 했던 사진입니다 ㅜㅜ
또다시 부화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싶은데 이제는 부화기가 없어서
저희 아이들에게 엄마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서 참여해봅니다 ^^
또한 사진처럼 유치원 에들이 각자 자기 이름을 써써 부화의 신비을 보고 느끼며
어린이집에서 항상 덕분에 애들 교육에 힘써 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신랑이 기증한거라 다시 받아 올수도 없고 그래서 다른 자작 부화기들이 싸게
올라오면 구입해서 해보고 했는데 알콤만큼 맘에들지 않네요 ^^
부화의 실패을 느끼며 애들 실망이 커서 지금은 저희집 애들이 또 보고 싶어도 못 보여 주고 있어요 ^^
이번 응모에 꼭 작은거라도 당첨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