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콤달콤 페스티벌 9회 동영상

제9회 알콤달콤페스티벌 참여해주신 강규범님의 정성스런 알콤부화기 부화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명의 자녀를 키우고 아이들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저는 저희 아들을 위해 작은 사육장을 만들고

건강한 계란을 먹이며 생명탄생과 소중함을 가르치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 입니다.

저희는 어렸을떄 많은 생활체험을 받고 자랐지만

요즘 아이들은 너무 공부에만 형성되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르치고자

우리 아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21일 동안 기다림 즐거움 설렘 기대감

짧지만 긴 시간을 아들과 함께 보낼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 나름 많이 노력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