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님의 댓글
김종진 작성일
일단 병아리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위에 김도현 개 초딩은 무시하시고^^
다리를 다첬으면 두꺼운 종이로 다리를 고정시켜 주세요~
제일 중요한건 온도와 엄마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님께 안내해 드립니다
일단 병아리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위에 김도현 개 초딩은 무시하시고^^
다리를 다첬으면 두꺼운 종이로 다리를 고정시켜 주세요~
제일 중요한건 온도와 엄마입니다
저기 .. 왜 시비인지 ??
무릎에 찍혔대잖아요 ...
무릎에 찍혀서 비비비비 거린다는데 다리를 다친것 같습니까 ??
온도 때문에 저러는것 같습니까 ??
사람이 거대한 물체에 배를 찍혀 보세요 아파서 가만히 누워있을수밖에 없지 다리를 움직일수있을까요 ?? 걸어다닐수를 있을까요??
거기다가 무릎은 면적이 좁습니다 . 사람도 무릎에 찍히면 상당히 아픈데 병아리는 어떻겠습니까 ??
생각을 해 보시고 태클을 걸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도현님 말씀 맞습니다.
그런데 병아리가 죽어가고 있는데 위로나 조언을 못해줄 망정
이제 죽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라니요.
누가 모릅니까? 무릅 면족 쫍이 아프다는거 누가 모르냐구요?
개초딩 무개념 아닙니까?
아 ... 그렇군요 ...
죄송합니다 ...
김종진님도 ... 질문자님도 ... 죄송합니다 ...
제가 괜히 나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