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티팜이란 까페에서 알콤의 문제제기가 하나 있더군요... 좀 오래된 자료같지만...

>

>전란판이 미끄럽다는 의견의 글을 한 3개정도 본거 같습니다.

>

>병아리가 알을 께고 나온 순간 내딛는 바닥이 미끄러우면

>

>앉은뱅이 병아리가 되서 몇일살지 못해 죽더라구요...

>

>어떤분이 알콤 20을 사용했는데 부화는 95프로였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앉은뱅이병아리가 19마리 중에서 3마리가 나왔다는 겁니다.

>

>앉은뱅이 병아리는 선천적인 문제가 아닌 알에서 나온직후 바닥이 미끄러우면

>생긴다고 합니다.

>

> 고무밴드로 다리를 묶어서 고친다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이런 경우를 겪게 된다면 죽어가는 병아리를 그냥 볼수밖에 없겠죠...

>

>방법을 알아도 처음하는 사람이 병아리를 잘못만져 더 위험해질수도 있는 경우이구요...

>

>아직까지 전란판이 미끄러운지 안미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

>저야 전란판 미끄러움에 대한 방지책이 있어서 내일 입금을 하고 구입을 할 예정이지만... 3일전 전란모드를 끄고 전란판 위에다 얇은 수건을 깔라고 하더라구요...

>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알을 부화했는데 전란판의 미끄러움 때문에 앉은뱅이 병아리가 생기고 어떻게 해볼도리도 없이 병아리가 잘못되면...  좀 억울할듯 싶습니다.

>

>아직까지 전란판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을때 전란판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부화 후 병아리가 부화기 속에 있는 시간은 길경우

하루 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육추기에 넣어

육추기간을 지나게 됩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부화기에 있는동안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란판의 미끄럼방지를  위해

전란판 표면에  애칭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제품개발에서 소비자님의 의견을


좀더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