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콤 미니 3란을 구매하고 풀무원 유정란으로 부화 하여 오늘이 D-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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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태어나서 너무 팔팔한나머지 뚜껑까지 열고 방을 싸돌아다닐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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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알은 아주 작은 삼각형으로 파각을 했는데 그다음부터 조금 깨지고 진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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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알은 죽은것같고 파각된 알은 소리도 안나고 움직이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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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공파각을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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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아리 똥꼬에 실같은탯줄이 있는데 빼줘야 하나요? 켸란껍데기한조각에 붙어있던데



1. 그 경우 인공파각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피가 나면 멈추시고

    몇시간 지난 후 다시 까주십시요.


2.  그대로 두세요.  하루 정도 지나면 떨어집니다.  만약 떨어지지 않으면

     물을 묻혀 주세요  


그리고 지금 계절에는 실내의 습도가 매우 낮습니다.  이경우 습도가 낮아

병아리 날개와 알껍질이  붙어서 알에서 깨어나오질 못할 수 가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물에 젖은 화장지를 넣어주면 부화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