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장과 사원이 짜고 고객에게 구라를~~~~~~~ >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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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1)
작성자
Dr_Aroma
등록일
2011.03.07 00:00
조회수
1,648

본문



> 지난주 금요일 전화 받은 남자직원은 자기가 택배발송 업무를 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

>발송한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오늘도 발송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

>그리고 이를 따지는 나에게 아우! si-pal 이라는 욕설과 함께 부장이라는 직원

>

>을 바꿔줬다.  하지만 그 부장이라는 사람은 사투리가 아주 심하며 억양 또한 너무

>

>차분하다. 결국은 욕한 놈이 나랑 통화한 놈이다.

>

>하지만 부장이란 사람이 자기가 전화를 받았으며 자기가 못 했으니 죄송하단다.

>

>아~~~~~ 어떻게 알콤회사 남자직원들은 입만 벌리면 구라인가? 짜증난다.

>

>방귀 낀 놈이 성낸다고 하더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  100달러 수출탑을 받으신

>

>배종윤씨는 이 사실을 아실까? 너무 딱하고 불쌍하다.  대표이사는 1달러라도 더

>

>수출하려고 노력해서 수출탑까지 받고 직원들은 부장과 사원이 짜고 구라나 치고!

>

>어떻게 해서든 One-stop T/M을 하는 것도 좋지만 구라는 아닌 것 같다.

>

>나 또한 S그룹 모 계열사 콜센터 및 영업소 지점등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

>겪어봤지만 이렇게 부장과 사원이 고객에게 구라치는 수출탑까지 수상한 회사는

>

>처음이다.  친절이란 알콤을 비롯한 모든 회사로부터 고객이 서비스 또는 용역을

>

>받고 감동하여 그 직원의 이름을 기억하고 다시 그 회사를 방문하거나 전화업무를

>

>시도하였을 때 다시 그 직원 이름 석자를 말하며 찾을 때 그 것이 비로소 친절이고

>

>고객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이거늘~~~~~~ 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인간들이

>

>고객에게 구라와 욕설을 한단 말인가?  해고감이다. 해고를 시켜야 한다고 본다.

>

>나는 앞으로 이 글을 시작으로 (주)오토일렉스 대표이사인 배종윤씨와의 전화통화

>

>와 만남을 수시로 성사시키려 노력할 것이며 나에게 욕설을 한 직원의 진심어린

>

>사과와 재발방지를 대표이사에게 요구할 것이다. 두고 봐라!  부장과 직원에게

>

>쌍으로 구라를 당한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배송에 착오가 있은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의 적으로 고객님께


허위로 말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업무 착오였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댓글목록

황영국님의 댓글

황영국 작성일

  업무 착오로 고객한테 욕을 하나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