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가 태어난지 두달이 됬어요~ 한번의 고비를 잘이겨내준 ㅋ

>

>이제 노랑색털이빠지고 몸의 대부분이 성인오리처럼 갈색털과 흰색 청색털이 자라나네요 ㅠ

>저희 집이 아파트이고 이제 오리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관리도 힘들고 배설하는 양과 냄새도 전과는 정말 차이나요

>그래서 정말 슬프지만 더 넓은 곳으로 보내고 싶은데..

>

>우선 -키우기힘드시나요?- 란 곳에서 키우기 힘들면 보내달라고 하잖아요

>그럼 어디로 가는거에요?

>오리도 보내도 되죠?

>오리가 더크면 혹시나 오리잡아서 먹거나( 오리구이가게나) 이런곳으로 가게해요?

>그냥 늙어서 죽을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해도요?

>그리고 집에서만 살다보니까 바깥세상에 적응을 할지 모르겠어요 ㅠ

>저희 오리가 겁이 많아서 ㅠ

>

>우선 여기까지 질문하고 다음에 또 할께요 ~

>4개 질문과 보충설명으로 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잘 커주고 잘 먹어줘서 고마워 오리야~


네 저희 홈폐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를 키우기 힘드실경우 택배를 이용하여 저희 회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저희 회사에서 오리를 키우기도 하며 농가라던지 김해 중사도라는 곳이있는데 거시서

오리를 기르기도 하며, 식당으로 바로 보내지는 않습니다.

그럼 오늘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