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콤 1번 돌려서 메추리 4마리가 태어났구요.

>>메추리들이 자꾸 약한 녀석을 공격해서 한마리만 부화기에 따로 넣어놨습니다.

>>그렇게 4일정도 넣어놨고..

>>부화기는 30일정도 가동시켰구요(부화 26일 포함)

>>

>>부화기 안에 모이를 넣어줬는데 병아리가 발로 계속 후벼서

>>그게 환기구(?)아무튼 안쪽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 물방울이 맞힐 정도로 뿌옇게 습기가 찹니다.

>>뜯어봤더니 초록색 부직포 같은 것이 다 헤어졌던데요.

>>(심지어 썩어서 만지자마자 끊어지는 것도 있네요.)

>>내부 청소기로 싹 청소하고 다시 돌렸는데

>>여전히 습기가 찹니다..

>>왜 그런건가요????????

>>

>>그리고 만약 알콤사에 수리를 맡기게 된다면 얼마나 들까요?

>>(참고로 새 것을 다른분께 저렴히 사서 주문조회가 없습니다.

>>그러면 수리비는 제가 내야 하지요?)

>>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저희 홈폐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콤 미니의 경우 습도조절 기능이 없습니다. 부화기에 물이 넘치도록 부어서

>생긴 물방울이 아니라면 부화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물이 들어있는상태에서

>찼다면 알콤내부로 들어가서 습기가 차는것 같습니다. 물을 다버리시고  직사광선에는 말리지 마시고 날씨 좋은날 그늘에서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모이가 제품속으로 들어가셨다고 했는데, 미니 밑바닥에 4개의 나사가 있습니다. 드라이버로 분해후 청소를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또한 알콤 제품에 대해 1년동안 AS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품밑에 제품번호가 있는데 저희 AS분들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