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해송입니다. > 묻고 답하기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Customer Service

고객센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님께 안내해 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작성자
조해송
등록일
2005.03.31 00:00
조회수
2,590

본문

운영자님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알콤을 사는게 아니고요, 제 짝지가 부화기를 빌려준데요.

알콤은 아리나서 별로 믿음은 가지 않지만 병아리를 키울수있다는게 좋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 부화기 받아서 기르는것은 허락하셨어요.

동물병원에서 항상제도 사고 집도 만들고 준비를 해야겠어요.

병아리가 태어나서 쫌 자라면 제가 사진올릴게요.

이 싸이트에도 자주 들어오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콤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