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부화하루 남앗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께서 궁금중이 많으셔서 하루남았는데 열어보셨습니다.

>그것까지는 괜찮다 해도 문이 조금 열어두셔서 걱정이 됍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병아리를 별로 싫어하시는데, 부화 하지못하게 알을 흔들었을수도 있는데, 그럼 병아리가 죽죠

>좋은하루 돼세요


알을 흔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알속 알끈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면 몰라도 뚜껑을 열어 놓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다면 문제가 됩니다.

어머님께 말씀드려서 뚜껑을 열어놓지 않도록 해주세요.

꼭 부화성공하기를 기도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