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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콤008
등록일
2006.03.29 00:00
조회수
363

본문



>알콤님..저병아리는 3마리중 1마리 태어났어요..갈색병아리요.ㅋ

>

>2마리 알을 깨서보니깐 한놈은 털있는채죽어잇고 한놈은 이상한물체있는체

>

>죽어있더라고요...제병아리 혼자인데 죽으면어떻게하죠?

>

>2마리정도는있어야되는데.. 맨날 삐약삐약거려요

>

>내가없으면 계속 삐약거리고 그리고 자꾸 설사하더라고요..

>

>설사하는 이유가모죠??지금 일주일정도키웠는데 노른자 삶아서

>

>으깨서 주고잇거등요..너무 걱정되네요..어떻게해야할지?



기원님 반갑습니다.


오랬만이군요. 잘 지내셨나요?


일단 1마리 라면 외로울 수 있습니다만


혼자 있는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면 대부분 스스로 적응합니다.


그리고 설사를 한다고 했는데 소화불량 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은 주로 추우면 생길 수 있습니다.


삼파장 전구가 없다면 꼭 켜주세요. 따뜻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라면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약국에서 항생제 마이신을 사먹이세요 쌀한톨 크기씩


먹여야 합니다.  항생제는 처방전이 있어야 하지만


의약분업외지역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됩니다.


아니면 동물 병원에서 항생제를 구해보세요.



병아리의 건강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