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도 집을 찾나 봐요~~ 삐약이가 돌아왔대요~~

>닭들도 집을 아나요??

>그리고.. 부화는 못할 것 같아요. 어른들의 반대가 심하고..

>알래르기 피부가 있대요.. ㅡㅡ

>부화는 해 보고 싶은데 악조건이 겹쳐서 말을 할래도 잘 안되네요..

>어른들이 냄새나고,,, 귀찮다고그래서요.

>그리고 형편이 다 키우면 갈 대가 없어서요.

>

>참 신제품은 나왓나요??

>


그러시군요.


닭들도 집을 압니다. 보통 시골에서 키우는 닭들은


어두워지면 집으로 찾아 옵니다.


닭도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어른들의 반대가 심하시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낚시 좋아하는사람 낚시 좋아하고


바둑 좋아하는사람 바둑 좋아하듯


그렇죠.  


신제품은 4월중으로 나옵니다.


기대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