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아리는 시골로 갔습니다. > 묻고 답하기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Customer Service

고객센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님께 안내해 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작성자
알콤008
등록일
2006.04.09 00:00
조회수
352

본문



>저희 병아리는 인근 약수터 길목에 있는 닭 농장에 가따 줬습니다.

>

>제가 굳이 그곳에 가따 준 이유는 그곳에서 유정란을 샀기 때문입니다.

>

>거기 가면 뛰어놀 장소도 있고 아빠, 엄마도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집 주변이라 가끔 찾아가 볼수도 있구요,

>

>그런데 할머니께서 말하시기를 병아리에게 주사를 맞춰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주사 부위는 대략 다리하고 몸통입니다.

>

>무슨 주사 입니까?

>

>할머니 말씀으로는 소아마비 예방주사라나 뭐라나?

>

>가르쳐 주세요

>


그 주사라는 것은 앞으로 생길지 모를 병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주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주사로만 아니고 약으로 줘도 됩니다.

그 곳이 한적한 시골이나 변두리라면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항생제를 구할 수 있습니다.(의약분업외지역)

항생제를 구하면 한 알을 쌀 한톨 크리만큼 나누어서 1주일

간격으로 2~3회 먹이세요.

그럼 병에 대한 저항력이 생깁니다.


참고하세요

멋진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