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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1)
작성자
알콤008
등록일
2006.04.20 00:00
조회수
390

본문



>어떻해요 ㅠㅠ 이 심정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왜냐하면 메추리 전란중지 날이라서 투명 받입대를 까라 줄려고

>알을 꺼내다가.. 그 중간에 알을 떨어뜨려

>1개의 알이 깨졌답니다.ㅠㅠ

>많이 깨졋어요 막에 조끔 보입니다.ㅠㅠ

>얼마나 기달렷는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

>차라리 넒은 세상 보고 죽지...

>혹시 부화 할수는 있나요 몇%라도

>있다면 예방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아니 1초가 너무나도 급합니다.

>우리 메추리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내 잘못인데 내 잘못때문에 메추리들이

>죽음을 맞이 하는것은 정말 싫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의 부탁이 있습니다.

>알콤회원님들 중에 이 글을 보신 분들은 하느님에게 껍질이 깨져 위기에 쳐한

>메추리부터 소원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이 사이트의 회원 중에

>불교를 믿으시는 분들은 부처님께 껍질이 깨져 위기에 쳐한

>메추리부터 소원을 빌어 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부탁이라도 들어주신 분들은

>제 마음 속으로 평생 이 은혜를 간직하겠습니다...

>

>

>

> 어 ...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끝까지 봐주시고 부탁을 들어주신

>분들께  감 사 합 니 다...


참 안타깝군요.


하날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일단은 어느정도 깨졌나요?


속이 보일 정도면 하나님의 뜻에 맏겨야 하고요.


만약 금만 간상태라면 희망을 갇고 기다려 보세요.


지금은 부화말기라 굳이 소독까지는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면 희망은 줄어듭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부디 건강하게 부화되기를 기도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정세영님의 댓글

정세영 작성일

  부화할수잇을거에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