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기에서 한마리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상태로 있었어요..

>

>근데 부리로 좀 깨서 이제 나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

>하루가 지나도 안 나오는거예욧..

>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그냥 좀 부리로 그전에 깨났으니까

>

>우리가 깨기로 했습니다..

>

>아빠가 아예 병아리를 나오게 하라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

>뜯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앞부분은 깨도 멀쩡하고 앞부분으로 점점 병아리의 뒷쪽에!(꽁무니)

>

>털이 몇개 밖에 나지 않았고요. 뜯을때 혈관을 만지니 피가 약간 묻었구요.

>

>제가 잘못 뜯었는지 중간중간에 자꾸 다리를 뒤척이는데 피난곳이 쓰라려서

>

>그러는거 아닌가요?

>

>운영자님 급해요. 제 병아리가 죽게 생겼어요.

>

>어떻게 해결방법좀 정말 빨리 부탁해요.



최소한 24간 정도는 기다려 봐야 합니다.


그리고 도와줄때는 쪼금식 시간을 두고 도와 주어야 합니다.


한 번에 다까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까주다가 피가나면 즉시 도와주는 것을 중지해야 합니다.


감염을 막기위해 피나는 곳을 소독해주세요.


이미 까버렸으니 어쩌겠어요.   하늘에 뜻에 맞겨야죠.


일단은 소독 해주시고  기력을 회복할 때까지 알콤속에


넣어두세요.


부디 기력을 회복하길 기도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