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 삐약거렸던 알이.. >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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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1)
작성자
알콤008
등록일
2006.05.05 00:00
조회수
475

본문



>병아리알입니다......

>어제! 어제 분명 알에서 삐약삐약거렸습니다..

>아주크게...20일째된날이였지요..하지만 금이나 구멍은 안나있었어요..

>너무기뻐서 내일은 금이라도 가있겠다싶었는데..

>오늘..21일되는날...삐약거렸던 소리도 온데간데없고..

>금 역시 안가있고.. 혹시..어제 삐약거리다가..ㅜ

>죽어버린건아닐까요.....

>습도부족일까요.?

>습도는......

>물그릇에 수건을 적셔놓고, 또 물그릇 1개 더있었어요..소금도약간씩뿌리고..

>오늘..1개더 추가했지만..역시나,,ㅠ

>반응이 없습니다.. 제가 걱정인건,

>어제 분명 삐약거렸던것이. 오늘 조용하니까..

>알을 깨려다가 못깬것같아서....

>깨주려는데 좀더기다려볼까도 싶고..ㅠ

>21일이니까 아직 더 기다려볼순있겠지만..

>어제삐약거렸는데, 오늘이고 담날이고 삐약거리지않는다니..

>부화가 되고있다면 말이안되잖아요..

>그래서 되도록 빨리까주려고하는데..까줘도되나요?

>까주어야한다면 어떻게까주나요?구체적으로..부탁드립니다..ㅜ살려주세요~!!

>

>(아아 그리고 알이 몇개나 삐약거렸는지알수없었어요

>부화기 자체에서소리가나서..)

>

>


그러시군요.


삐약그렀지만 부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부화를 합니다.


지금 조용하다면 부화예정일되었으니 살짝 깨주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한 번에 많이 깨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화를 도와 주려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세요.


그리고 조금씩 까주면서 혹시 피라도 나면 즉시 멈추시고


경과를 지켜본후 도와주세요.


부화는 스스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스스로 하기에 힘겨운 애들은 사람이 도와줘야 겠죠.



부디 건강하게 부화하기를 기도할께요


늘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박찬경님의 댓글

박찬경 작성일

  피가 하나도없이
너무 깨끗하고 하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