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아리들이 조금 새침해졌어요ㅡㅡ

>처음에는 손주면 잘 올라와서 놀고 그랬는데 이제 막 피해다녀요

>그리고 밖에 산책하러 나가도 안따라오ㅏ서 고양이 한테 잡힐뻔했고

>먹이도 의심스럽게 사람이 없어야 먹어요

>손에 올라오면 막 물어뜯고...

>소리를  삐~약  하고 내야하는데 맨날 소리를 질러요

>둘이 떨어져 있으면 난동을 피워요.

>바닥에 떨어진 샤프심도 먹어서...

>

>쫌 다른 내용이지만///

>또 암수 구분 어떻게해요???

>그리고 알콤 홈페이지에서 부화기만 팔지말고

>새도 팔고 병아리 모이도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러시군요.  

병아리와 자주 놀아 준다면 그것에 익숙해집니다.

사람도 잘 따르게 되죠.

그렇지만 오리보다는 각인효과가 떨어집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암수 구분은 보통사람은 하기 어렵습니다.

암수 구분 방법은 항문을 보는 방법과 날개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정말 알기 어렵습니다.


모이는 판매를 하였으나 모이에 문제가 생겨 판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