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 작성자
- 알콤008
- 등록일
- 2006.07.25 00:00
- 조회수
- 372
>제가 청둥오리를 구입하고
>
>거의 부화하기 몇일 안남은 상태.
>
>검란해본 결과 3개 다
>
>엄청나게 활발하게 움직였는데
>
>아빠가 밤에,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
>선풍기 킨답시고 하다가
>
>모르고, 부화기 연결코드를 빼고, 거기에 선풍기 코드를 해서
>
>꺼진줄도 모르고 잤다가,. 3마리가 모두 죽었는데요 ..
>
>그일이 있은후,
>
>아빠가 다시 사준다고 하면서 알사랑에 다시
>
>시켰는데, 안보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 봤더니.
>
>요즘 거기 사장인가? 암튼 그분이
>
>상태가 많이 안좋으셔서 일주일만 쉴려그랬더니
>
>상태가 안좋아 졌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아랫분들보니까 알이 깨져서 보내지신것 같은데..
>
>아마도 아프신데도 그냥 보내다가
>
>깨진거 아닐까요;;?
>
>
요즘 알사랑 아저씨가 열병에 걸려서 한동안 일을 못했습니다.
일주일이면 다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병이 호전되지 않아서 2주간 치료를하고 이 번주 부터 일을
하는 군요. 그동안 알 주문이 많이 밀려서 준비 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