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님의 댓글
박수경 작성일
제가 전에 가지던 병아리도 그렇게 주둥아리 내밀고 더이상 못 움직여서 결국 제가 다 까줬는데, 너무 약해서 이틀 있다가 죽고야 말았어요..
그래도 님의 오리들은 잘 깨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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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가지던 병아리도 그렇게 주둥아리 내밀고 더이상 못 움직여서 결국 제가 다 까줬는데, 너무 약해서 이틀 있다가 죽고야 말았어요..
그래도 님의 오리들은 잘 깨어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