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가 더이상 접근을 안하구요.

>

>지금 부화하고있는데.

>

>2개 부화중인데

>

>하나는 개미가 밤사이에 많이 들어갔던터라..

>

>어제만해도 분명 깠었는데

>

>오늘보니 그대로이고.

>

>제가.

>

>알콤 둘레에 개미가 알콤으로 접근 못하고

>

>피냄새 못맡게하려고 제가 알로에 향기나는 로션 주위의 둘러놓고

>

>개미고 오는 통로에 물뿌려놨거든요

>

>그래서 더이상 없는데...

>

>오리가 주둥아리만 내밀고 더이상알을깨지못해서.

>

>제가까줄려고했는데 간뒀구요...

>

>어제 부화도중에 제가 개미죽이느라 알콤을 자주 닫았다 열었다 해서.

>

>그,, 나오다가 그게 뭐지, 알에 막 그런게 마를까봐

>

>못하게있는데 어떡할까요


어쩔 수 없이 알콤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

알을 깨고 있는 도중에 뚜껑을 자주 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었지만 ....


만약 부화예정일을 1~2  넘겼는데도 알을 스스로

깨지 못하면 조금씩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리는 알껍질이 두꺼워서 부화하는데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립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알을깰때는 많은 습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젖은 화장지를 알콤속에 넣어 두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꼭 주의 하셔야 할 것은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환풍구는 막으시면 안됩니다. 조금이라도...


참고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부화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