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

>못걷는 청이가, 털이 듬성듬성해지고, 빨간 속살이 보여요...

>

>젖은것처럼..

>

>머리 몰골도 헝크러지구요.

>

>둘째가 자꾸 쪼는것같아요.

>

>그리고 보니까

>

>못걷다보니, 둘째가 밟고다니네요.

>

>죽을까요?":.

>

>다리 한쪽이 오그라든걸로보아, 다리가 삔것같아요..

>

>답변채택 2일째 안해주고 있습니닷;;

>

>빨리해주세요~


안타깝군요.  

둘째가 밟고 쫀다고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는데

아래 답글을 참고하시면 진단과 깁스하는 방법을

달아 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부디 건강하게 일어 설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