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키워주시는건지 아니면 일정 기간 지나면 그 이후에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딸내미 성화에 오리를 부화시켜 키워보려는데 배설물 장난아니고 무지 시끄럽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솔직히 마당있으면 연못파서 키워보겠는데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워야하니 아마도 얼마 못가서 농장으로 보낼 확률도 높겠죠.

>추가로 미니 오리라는 것도 있는지 알고 싶네요

>또 쟈보 닭이라는것도 있던데 성조로 커도 비둘기보다 조금 크다는데 혹시 이 놈의 알을 구할 방법은 없는지요?

>여러 가지 여쭤봐서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자보는 구하실려면  구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렵고 4월경이면 아마 알사랑에서 구할 수 있을 것도

같군요.

그리고 서울 어느 가정은 오리를 마치 강아지처럼 집안에서 놓아서

키우시는집이 있더군요.  2일에 한번씩 목욕시키며 키우는데

냄새는 없답니다 . 그리고 똥도 어느 기간이 지나면 한곳에만

눈다는 군요.   마치 집안에 강아지 키우듯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애교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번 키워보시는

것은 어떤지요.

그렇지않고 농장으로 보내지면 그 이후는 농장 주인아지씨

마음에 달렸습니다. 그 이후는 알수 없습니다.

관여할 수 도 없고요.


참고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