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앵무새를 부화하고 있는데요

>왕관앵무.모란앵무.등 새들이 알을 낳으면 바로 꺼내어서 부화기로 돌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앵무새는 정확한 온도가 37.2도 습도는 50%로 맞추어 주어야 되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아기가 나올때 알에 금이 가있는것을 확인하고

>계속 관찰하다보면 금이가다가 나온것도 있지만 못나오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즉 산혹난 이라고 하나요 그게 많이 생기는데요

>

>어떤 분들은 알에 금이 가기시작하면 습도를 올려 주어야 된다고 하는데요

>습도를 올려주면 몇%까지 올려 주어야 되나요

>아니면 부화기 돌릴때처럼 습도를 유지 해야 되나요??

>

>산혹난 줄이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부화를 위해 알에 금이가기시작할때는 습도를 높여 줘야 합니다.

약 65%~70% 가 좋습니다.

습도가 낮으면 알껍질이 앵무새 몸과 붙어서 알을깨고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높은 습도가 필요합니다.

앵무새 부화는 많은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수분의 조언을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