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사랑의 시작, 알콤 제품을 만나보세요
자동 온도, 습도 조절 기능
알콤 킹수로 MAX 20은 부화에 필요한 온습도 환경에 있어
최적의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에그밴 자동 전란 기능
알콤 킹수로 MAX 20은 에그밴 전란장치로 자동 전란합니다.
또한 저소음 모터를 사용하여 소음을 획기적으로 최소화 하였습니다.
* 부화 3일전 전란 정지 설정 필요
APS (자동 펌핑 시스템)
가습용 자동 펌핑 시스템인 APS로 가습 조절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쿨링 제어 기능
쿨링 제어 기능이란? 닭이 알을 품다 먹이를 먹으러 가는 시간처럼 알을 품지 않는 시간을 구현한 것으로,
하루 24시간 중 설정된 시간만큼 냉각을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자연스러운 냉각으로 닭이 부화하는 조건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맞춰줍니다.
(주기적인 냉각은 부화 성공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나 쿨링 제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 디바이더
알 크기에 따라 디바이더 간격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 + 디바이더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알을 한 번에 부화할 수 있습니다.
에어 벤트 (공기 조절 레버)
에어 벤트로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 변화에 대한 이상 온도(고, 저온) 알람
킹수로 MAX 20은 이상 온도 발생시 알림이 울립니다.
원터치 분리가 가능한 메인 컨트롤러
원터치로 메인 컨트롤러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청소가 간편합니다.
알콤의 최적 공기 유로 기술 적용
팬의 공기가 알 표면에 직접 닿지 않는 공기 유로 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부화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 본체(하)와 트레이는 2중 구조로 되어있어 단열성이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 트레이
갓 태어난 조류가 발을 딛는 트레이는 미끄럼 방지 엠보 처리가 되어있어 다리 기형을 예방합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윈도우
외부 온도의 영향을 최소화 시켜주며 내부 확인을 할 수 있는 투시창 입니다.
희귀 조류 부화에 적합한 고신뢰성 부화기
알콤 킹수로 MAX 20은 일반 가금류 부화 환경 이외에 고신뢰성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품명 | 알콤 킹수로 MAX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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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MX-SURO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대한민국 |
제조자 | (주)오토일렉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1588-8771 |
제품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고객의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알콤측 대응. -하루만에 수분조절 장치 고장. -알은 들어가 있는 상태. 전화 하니 새제품으로 바로 보내준다고 하여 안심함. -다시 전화 오더니 제품이 비싸서 못 보내준다고 a/s 보내라함. 싸우기싫어 결국 택배 발송. -이틀 후 수리 불가 통보하더니, 새제품으로 보내줌. 결국 화,수,목,금,토 물 셀프로 공급. 당연히 습도는 오르락 내리락 안맞음. (이 과정에서 비가 내리니 습도 조절 잘 될거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인지 의문이 드네요.) 처음 전화를 수요일 아침 일찍 했는데, 그때 바로 보내만 줬어도 목요일 오후에는 받아서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알이 들어가 있는 상태인걸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새제품은 절대 못보내 줄것처럼 말하더니 결국은 새제품을 다시 보내주셨네요. 수요일은 불가능했던 일이 왜 금요일에는 가능한 일로 바뀌었을까요. 부화까지 21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중 초반5일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셨는데 새벽에 중간중간 일어나서 수분보충하고 다시 주무셨다고 하네요. 저를 블랙컨슈머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과장없이 썼으니 혹시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A/S 응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Love of life begins with Rcom. The enterprise loves the nature, human and life. 알콤 홈페이지 대표 문구죠? 과연 잘 실천하고 계신지 의문이네요. 고작 병아리 한마리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알이 부화하는 과정도 생명의 탄생입니다. 하루만 문제생겨도 부화를 못하는 생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APS만 단독 구매시 37,200원 이던데요. 물론 작은 금액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도 손해가 발생하는 부분 이해합니다. 제가 알을 넣지않은 상태였다면 당연히 A/S 기다렸겠지만, 이미 부화기는 돌아가는 상태였기에 빠르게 제품을 보내주는게 좋은 방식이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